나의 편, 남편 ㅋㅋ 노년의 행복을 끌어다 쓰는 남편. ㅎㅎㅎ 평일 힘들 때 이렇게 멍때리는고 싶어서 이 곳으로 달려오려는 충동이 강했다고 한다. 멍때리는 거 이해해줘야겠다 라이프 my life/이런저런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