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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2

두둥! 말벌집 출현

걱정 염려증 있는 남편이 늘 하는 말이 있어요. - 농막 들어가기 전에 말벌집 있나 잘 확인하고 들어가요. 그런데, 세상에~ 양평에 구해 둔 월세집에 말벌집이 생겼는데 그것도 드나들고 있더라고요. 농막에서 주로 있고 이 월세집은 자주 안 가서 몰랐는데, 바로 문 옆에 생겼더라고요. 문여는데 윙윙 소리가 이상해서 올려다보니 저렇게 집이 있더라고요. 남편은 아이들과 저를 집에 들여보내고 119에 전화해 해결했어요. 허허허 다행히 말벌집이 크진 않아 금세 정리했는데, 집나 갔던 말벌들이 집을 찾느라 한참을 배회하더라고요. 후들후들한 경험이네요. 멧돼지도 있고 고라니도 있고 꿩도 있고 말벌집도 있고요. 볼걸 다 봤네요.

마카로 그린 일주일룩북 [7/4~7/9] 과 [6/27~ 7/2]

마카를 사두고 제대로 활용한 적이 없더라고요. 20대 초반에는 마카로 그림을 많이 그렸는데 어느샌가 컴퓨터로만 그리다 보니 다 오래되어서 버렸었어요. 그러다 작년에 갑자기 필 받아서 세트를 구매했네요. 중고로 샀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한 세트는 너무 오래된 거라 몇몇 색이 제대로 안 나오더라고요. 가격이 조금 더 싸다고 누가 사갈까 봐 급하게 구매했더니 이런 문제가 생겼어요. ㅜㅜ) 아휴 돈 아까워. 1~2만 원 아끼자고 이리되었어요. 뭐, 하지만 마카로 새로 그리자니 기분은 좋드라고요. 쿠레 카케 붓펜도 좋지만, 겹쳐 바를 때 자국 등이 마카보다 심하거든요. 그리고 막 바르려고 하면 붓끝이 갈라지기도 하고요. 다시 한번 마카의 매력을 느끼며 채색했어요. 그리고 처음 룩북을 그리는 거랑 비교해보니까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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