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의 나라로 양평! 6시에 양평에 도착했는데 벌써 한밤 같네요. 건물이 적다보니 시골은 밤이 더 빨리 오지요. 생각보다 안춥네 했는데, 애들은 춥다고 난리에요. 천으로 된 털신을 신어서 그런지…. 다음 날, 토목공사를 해서 눈썰매 타기 참 좋드라고요. ㅎㅎㅎ 이러기 위해 -10도라는데도 왔지요. 라이프 my life/매주하는 주말농장여행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