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59

뜻밖의 고백

조이가 처음 코피를 좔좔 흘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코피를 잘 안흘리는 편이라 깜짝놀라서 벌벌 거렸어요. 이제는 코피가 아무리 나도 지혈잘해주고 잘 재웁니다. ㅎㅎ https://brunch.co.kr/@uchonsuyeon/517 뜻밖의 고백 조이가 처음 코피를 좔좔 흘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코피를 잘 안흘리는 편이라 깜짝놀라서 벌벌 거렸어요. 이제는 코피가 아무리 나도 지혈잘해주고 잘 재웁니다. ㅎㅎ brunch.co.kr

7시 20분에 일어나면

해피는 딱 7시 20분에 일어나요. 늦게자도 그러네요 ㅎㅎㅎ 아휴.. 요즘은 해피가 제일 말썽꾸러기예요. 말도 잘 안듣고 베실 웃고 도망가고요. ㅠㅠ 힝.. https://brunch.co.kr/@uchonsuyeon/495 7시 20분에 일어나면 해피는 딱 7시 20분에 일어나요. 늦게자도 그러네요 ㅎㅎㅎ 아휴.. 요즘은 해피가 제일 말썽꾸러기예요. 말도 잘 안듣고 베실 웃고 도망가고요. ㅠㅠ 힝.. 놀러오세용 ^^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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