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과 남편은 참 잘맞을 것 같아. https://brunch.co.kr/@uchonsuyeon/676 남동생과 남편은 참 잘 맞을 것 같아 다른 분들 말 들어보니까 그 댁네 남편분도 저렇다는군요. ㅎㅎㅎㅎ 왜 같이 처음 보는 것에 대해 자꾸 물어보는지. ㅠㅠ 그래서 요즘엔 남편이 티븨보면 핸드폰 봐요..... 자꾸 물어보면 '몰라'��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6.01
참! 질문의 시간 https://brunch.co.kr/@uchonsuyeon/705 참! 질문의 시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질문하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엄빠들 마음이 참 궁금하잖아요. ㅎㅎㅎ 놀러오세용. ㅎㅎ https://uchonsuyeon.tistory.com/ http://i2sky.blog.me https://www.instagram.com/uc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5.26
엄마쇼파를 지켜라 https://brunch.co.kr/@uchonsuyeon/657 엄마쇼파를 지켜라 다들 코로나 때문에 가내 평안하신가요? 저희는 쇼파쟁탈전로 하루를 보냈습니달. 엄마 칼은 골프채 모양의 딱딱한 인형이었고요, 조이님의 칼은 유리병 수세미였습니다. 초반전은 엄마가 유리했습니다. 요리저리 팔을 휘두르는 날렵한 동작에 조이님이 힘겨운 싸움을 해야 했거든요. 하지만 후반전으로 가서 조이님은 마법의 문장을 외쳤습니다. - 엄마는, 그냥 이렇게 이렇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3.09
민들레밭으로 여행가고 싶어요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갇혀있기를 몇주째인지 모르겠네요. 독박육아를 벗어나 자유롭게 혼자 놀고 싶어요. 오오 그대 봄은 언제 오는가!! https://brunch.co.kr/@uchonsuyeon/653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3.04
점퍼를 벗으려다 깨달았죠! https://brunch.co.kr/@uchonsuyeon/632 점퍼를 벗으려다 깨달았죠! 요즘 유행하는 바이러스도 그렇고 집에만 주로 있다보니, 하루 종일 잠옷 차림인 경우가 많아요. ㅎㅎ 그렇다보니 등하원에 점퍼만 두르고 다녀오는 경우가 많답니다. 히히;; 다른 분들도 그러��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