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여기에 심은거야 리틀 포레스트에서 엄마가 마지막에 했던 대사 인듯한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어요.너무 감명 깊었던 대사예요. ㅎㅎ저도 우리 딸들을 시골아이로 키우면서 시골에 고향을 만들어주고 싶어요.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