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빠! https://brunch.co.kr/@uchonsuyeon/708 나 바빠 내 몸무게 재느라 올라가지 말라고 할 때는 기어코 올라가더니, 자기 몸무게 재기 위해 올라가라니까 저랬어요. 도도도 거실로 뛰어가서 그냥 놀면서, 바쁘데.. 사소하지만, 안쓰던 말을 톡톡 내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6.11
사실은 말이야 - 조이의 비밀!! https://brunch.co.kr/@uchonsuyeon/709 사실은 말이야 - 조이의 비밀!!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6.04
남동생과 남편은 참 잘맞을 것 같아. https://brunch.co.kr/@uchonsuyeon/676 남동생과 남편은 참 잘 맞을 것 같아 다른 분들 말 들어보니까 그 댁네 남편분도 저렇다는군요. ㅎㅎㅎㅎ 왜 같이 처음 보는 것에 대해 자꾸 물어보는지. ㅠㅠ 그래서 요즘엔 남편이 티븨보면 핸드폰 봐요..... 자꾸 물어보면 '몰라'��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6.01
참! 질문의 시간 https://brunch.co.kr/@uchonsuyeon/705 참! 질문의 시간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질문하면 굉장히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데, 엄빠들 마음이 참 궁금하잖아요. ㅎㅎㅎ 놀러오세용. ㅎㅎ https://uchonsuyeon.tistory.com/ http://i2sky.blog.me https://www.instagram.com/uc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