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하원길 https://brunch.co.kr/@uchonsuyeon/463 비 오는 날 하원 길 손 안 잡고 텨텨텨 가던 애들인데, 80% 이상 손잡고 하원 했어요. 엄마 보고 싶었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큰 따님과 하원 때만 되면 모녀 상봉하듯 달려와 안겨주는 작은 따님이라 행복합니다. ㅎㅎ 잘 때가 제일 예쁘지만... ㅎㅎㅎ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9.06.08
육아중 가장~~~~~~ 허무할때 https://brunch.co.kr/@uchonsuyeon/416 육아중 가장~~~ 허무할때 다들 이런 경험 있지 않나요? ㅎㅎ 육아엄빠분들? ㅎㅎㅎ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9.06.08
자신감 뿜뿜 https://brunch.co.kr/@uchonsuyeon/383 자신감 뿜뿜 자신감이 없는 것보다는 낫겠죠? 아닌가. 남편과 걱정입니다. 학교들어가서 왕따 당하는거 아닌가하구요. 오늘 아침에는 거울에 나란히 비춘 엄마와 자기를 비교하며 자기가 더 예쁘데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는건 작년까지였나봅니다. ㅜㅜ 엄마를 제일 사랑하고 엄마가 제일 예쁘다는 딸아 돌아와~~~~ 유천이네 블로그 http://uchonsuyeon.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9.06.08
혹시 이런 패티큐어를 보신다면 https://brunch.co.kr/@uchonsuyeon/372 혹시, 이런 패티큐어를 보신다면 네네 사랑받고 있어요. 네네네네네 손톱은 다행히 지켜냈습니다. 후후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9.06.08
성녀 여왕 성녀이자 여왕인 그녀는 죽을때까지 외롭고 화려한 삶을 보낸다.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움이 다하고 새로운 여왕이 뽑히는 날 그녀의 삶도 다하게 되다. 그녀가 매일 마시는 귀한 차는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하면서 그녀의 아름다운 순간까지만 피어있는 신기함을 가지고 있다. 아름다움이 최고라고 알며 자라온 그녀에게 이 것은 그녀에게 임무이자 최고의 선물이다. 그림 drawing/doodles 막그림 2019.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