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마지막 날
https://brunch.co.kr/@uchonsuyeon/352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요즘 핫하다는 퇴사자가 되어 인싸가 되는 날입니다. 하하하하하하 퇴사가 결정되고 한달이 되었어요. 혼돈의 한달이였지만, 알차게 회사 정리하고 새로 시작할 일들에 대해 구상하면서 멋진 한달이기도 했네요. 뱀이 허물벗는 시기랄까. 괴롭거나 힘든 상황은 ! 그만큼 성장하고 있다고 믿어요. 앞으로 어떤 멋지고 괴롭고 힘나고 힘들고 새롭고 낯선 일들이 생 brun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