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껌딱지 하아.. 뭘해도 아무것도 안해도 피곤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귀여운 껌딱지들.. 흑흑. 특히 둘째는 어부바에 꽂혀서 등에 종종 메달려있어요. 힘조절 못하는 힘쎈 둘째는 어부바하면서 엄마 목을 조른답니다. ㅜㅜ) 2019년 6월에 그렸던 카툰이예요. 그런데 ㅎㅎㅎㅎㅎㅎ 코로나중 가정보육할때 내내 그래서 작업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새삼스럽네요 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7.09
엄마, 그려 주세요 2019년12월에 그린건데 이제서야... 빼먹다니.. https://brunch.co.kr/@uchonsuyeon/537 엄마, 그려 주세요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7.09
자도 자도 피곤한 이유 처음에 사진을 보고, '뭐지? 이상한 사진이네?'라고 생각했어요. 저러고 잔다는 거 현실감이 없어서 말이죠. ㅎㅎ 오즈의 마법사속 집에 깔린 마녀가 생각났답니다. 옷도 스트라이프라. ㅋㅋㅋ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6.17
만두만 먹고 오지요~ 순간 순간에 혹해서 목적을 잃어버리는 게 저랑 비슷하네요. ㅎㅎㅎㅎ 저는 청소하는데 꾀 오래 걸려요. 청소하면서 추억을 곱씹느라.. ㅜㅜ 놀러오세용. ㅎㅎ https://uchonsuyeon.tistory.com/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https://brunch.co.kr/@uchonsuyeon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6.12
나 바빠! https://brunch.co.kr/@uchonsuyeon/708 나 바빠 내 몸무게 재느라 올라가지 말라고 할 때는 기어코 올라가더니, 자기 몸무게 재기 위해 올라가라니까 저랬어요. 도도도 거실로 뛰어가서 그냥 놀면서, 바쁘데.. 사소하지만, 안쓰던 말을 톡톡 내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