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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uchonsuyeon/567 남편이 겨울왕국2를 보러가지 않는 이유 에.. 극장 가보니 아빠랑 온 애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그리고 뒷자리에 조이의 친구가 아빠랑 영화보러 와있어서 조이가 매우 좋아했어요. 이런 인연이 ㅎㅎ 놀러오세용 ^^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brunch.co.kr

https://brunch.co.kr/@uchonsuyeon/559 엄마의 잘못 남편이 항상하는 말이 '조이가 5살이 넘어가면 엄마를 이길거다'였어요. 그 시기가 다가오네요. 하하하하하..... 놀러오세용 ^^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y.com​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chonsuyeon_joynhappy brunch.co.kr

https://brunch.co.kr/@uchonsuyeon/547 아침의 사랑고백 예민한 조이는 징징공주지만, 애교도 많아요. 오늘 아침엔 눈뜨자마자 눈을 반짝이더니 엄마사랑해!를 다양한 톤으로 다양한 동작으로 보여주며 아침부터 설레게 했네요. ㅎㅎ 내딸~~ brunch.co.kr

조이가 처음 코피를 좔좔 흘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코피를 잘 안흘리는 편이라 깜짝놀라서 벌벌 거렸어요. 이제는 코피가 아무리 나도 지혈잘해주고 잘 재웁니다. ㅎㅎ https://brunch.co.kr/@uchonsuyeon/517 뜻밖의 고백 조이가 처음 코피를 좔좔 흘리던 때가 생각나네요. 저는 코피를 잘 안흘리는 편이라 깜짝놀라서 벌벌 거렸어요. 이제는 코피가 아무리 나도 지혈잘해주고 잘 재웁니다. ㅎㅎ brunch.co.kr

해피는 딱 7시 20분에 일어나요. 늦게자도 그러네요 ㅎㅎㅎ 아휴.. 요즘은 해피가 제일 말썽꾸러기예요. 말도 잘 안듣고 베실 웃고 도망가고요. ㅠㅠ 힝.. https://brunch.co.kr/@uchonsuyeon/495 7시 20분에 일어나면 해피는 딱 7시 20분에 일어나요. 늦게자도 그러네요 ㅎㅎㅎ 아휴.. 요즘은 해피가 제일 말썽꾸러기예요. 말도 잘 안듣고 베실 웃고 도망가고요. ㅠㅠ 힝.. 놀러오세용 ^^ 블로그 http://uchonsuyeon.tistor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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