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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11

조충도, 화훼도 4점 셋트 민화그리는 중~

민화선배님이 그러시더라고요 - 기왕 배우는거, 한번 할때 두세점은 따로 연습해봐야지! 그래야 늘어~ 아, 그렇구나하는 마음에 4점셋트를 두셋트씩 더그렸어요. 사실 본뜨다 망친 것까지하면은 더되고요. 4점셋트인데, 소소한 부분과 통바림하는 부분이 섞여 있어 시간도 오래걸리고 품도 많이 들더라고요. 그걸 두 셋트나 더 하려니 인고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ㅎㅎ 민화그림의 큰 장점은 너무 큰 고민없이 집중해서 꾸준히 할 수 있는 점인 것같아요. 적어도 저에게는요. 어제부터 속시끄러운 일이 있는데, 그림작업을 하면서 비워내고 있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작업중이에요. 언제끝날까요? ㅎㅎ 오늘은 분홍배경 그림의 모란도에 은색을 발라주었어요. 금은색은 바르면 예쁜데, 사진으로는 잘 티가 안나서 아쉽긴해요. 자기만의 색깔을..

이것저것 민화그림 연습 /모란도, 호작도

모란꽃 #모던민화 책에 있는 도안을 여러 개 따서 그려보았습니달. 첫번째는 큰아이가 원하는 색상지정으로 ㅎㅎ 이런저런 테두리는 금색물감으로 칠했는데, 반짝이는 건 제대로 표현이 잘 안되네요. 우리 샘이 주로 쓰시는 색이 아닌 색을 써보려고 했는데 좀 탁한 기운이... 호랑이도 3개나 떠서 그려습니다. 노랑 검정호랑이가 정말 오래 걸렸네요. 검정은 한번만 삐끗해도 큰일이라. 노랑 호랑이 중간에 둘째가 점을 찍고가서 문양이 살짝 다름.. ㅜㅜ 아 그리고 흰 호랑이는 아직도 완성안했네요. 털치는 연습 해본다고 하다가 아직도 진행중. 제대로 배운 적이 없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색이란 게 조합을 잘했다고 해도 막상나오는게 너무 다르네요. 바닥색하고도 스며드는 게 다르고 물양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바..

연화도 집에서 혼자 그리기

위 그림은 생각 없이 칠하다보니 바닥색을 물들이지 않았더라고요. 급히 다른 종이에 라인치고 작업을 들어갔고, 이건 놔뒀어요. 그러다 다른 화실 작업과정을 들으니 완전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연습하는 김에 채색을 했지요. 원래 쓰던 화백록분채대신 황초를 베이스로 색을 냈어요. 그리고 꽃바림도 새로 구입한 지분(?)이란 핫핑크느낌의 색에 황토를 넣어 만든색으로 채색했어요. 망쳐도 연습이니까~ 흐흐 아 그리고 연꽃수술에 금색물감으로 했네요 ㅎㅎㅎ 이 말린 연잎이 전작(아래그림)에서 망한거라 완성을 못했었어요. 그런데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서 하기로 마음 먹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물감이 이상하게 반지더라더요 작업을 중단하고 다시 포수를 하고 그렸는데…. 도 그러더라고요. 민화랑 안맞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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