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brunch.co.kr/@uchonsuyeon/598
나는 자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커피 한잔을 사들고 나오는데 커피숍 사장님의 얼굴에 미소가 떠오른다. 그러자 내가 상냥하게 웃으면서 주문했던 게 떠올랐다. 그리곤 깨닫는다 - 아 내가 기분이 좋았구나 사실 들어가기 한참 전부터 무엇을 살지 결정했었다. 캐러멜 시럽 머핀을 살 요량으로 기분 좋게 들어갔고 캐러멜 시럽 머핀과 남편이 좋아하는 블루 베리가 든 머핀 두 개를 집었다. 그리고 씁쓸
brunch.co.kr
728x90
반응형
'라이프 my life > 아무말 tal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효과적인 절약 방법. 무지출데이 만들기 (0) | 2020.06.29 |
---|---|
돈, 경제 공부 관련 유튜브 다큐멘터리 모음 (0) | 2020.06.29 |
나는 자각 없이 살고 있습니다 (0) | 2020.01.17 |
볶은 땅콩 (0) | 2019.12.16 |
타임머신을 발명하고 싶은 시점 (0) | 2019.11.27 |
사과의 정석 (0) | 2019.04.17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