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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에 뽕벌레가 생겨 가득 열린 열매를 제대로 먹어보지도 못했다. 이 흰 뽕벌레의 외관이 실타레같아 상당히 별로라 식욕도 떨어진다. 그래서 대부분의 열매들은 바닥으로 떨어졌고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아니 그런데 이 부근에 미니 뽕나무들은 무엇인지. 이토록 번식력이 좋은 줄 몰랐다. 음. 그래서 오디주가 스테미너 음식인건가?? ㅎㅎㅎㅎ 이러다 뽕밭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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