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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기억 안나는 꽃은 결국 이리 끝났다.
몇개월 겨우 4센티 가량 크고 꽃이 보일듯해서 기대를 했는데 일주일 뒤 보니 이리 되었다. 나의 첫 꽃씨는 이리 되었네. 돈 좀 들여서 모종 사다 키우는 이유가 이렇지. 꽃피우는 것에 잘 크는 것을 보니 모종이 더 저렴한지도 모르겠다. 흐흐
황코스모스는 4뿌리는 났었으니 되었지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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