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드디어 비닐을 씌웠다. 남편 혼자서. ㅎㅎㅎ 고정시킬때는 나의 막손도 조금 보태긴 했다. 동영상에서 여자 혼자 설치했다는 건 거의 뻥아니냐는게 나의 결론이다. 이러고도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다. 으하하하하하하
다음주가 마지막 작업일까? 다행히 당근 새싹은 눈속에서도 살아 있어서 옮겨 주려고 했는데, 언땅을 팔 수가 없어서 포기했다. 포기하면 쉬워져요 ㅎㅎㅎㅎ ;ㅂ;)
728x90
'라이프 my life > 매주하는 주말농장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고 싶은 작은 집 스타일 (0) | 2021.01.21 |
---|---|
비닐 하우스가 완성되었다 (0) | 2020.12.30 |
눈이 많이 내렸다 허허 (0) | 2020.12.14 |
오우 땅이 얼었네 + 실내용 난로 설치 (0) | 2020.12.06 |
시댁 나들이 & 지역별 온도차 실감 (0) | 202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