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곤한 하루와 아이들 10세이하 아이들과 엄마의 체력차는 이렇지요. 간만의 와인 츄릅. 40넘어서 알게된 사실 하나는 몸에 맞는 술이 와인이라는 것! 잘 안취해서가 아니라 숙취가 거의 없다는 거지요. ㅎㅎ 오늘은 몸이 좀 피곤해서 그런지. 반 병 마셨는데 취기가 오르네. 좋다잉. 남편에겐 비밀. ㅋㅋ 주말부부의 장점? 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11.08
이길 수가 없다 청소기 밀고 스팀청소까지 마친지 2시간도 안되어서 개판되는 거실 모습에 폭발했어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래서 청소는 놓고 살지요. 얼집 보내고 싶어요. 어엉ㅇ어어어어어어 brunch.co.kr/@uchonsuyeon/776 이길 수가 없다 청소기 밀고 스팀청소까지 마친지 2시간도 안되어서 개판되는 거실 모습에 폭발했어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래서 청소는 놓고 살지요. 얼집 보내고 싶어요. 어엉ㅇ어어어어어어 이 �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9.10
과쟈 주세효 어젯밤, 과자 달라는 말에 내일 주겠다고 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난 조이가 과자를 양손에 들고와 과자 달라며 귀엽게 졸라서, 하마터면 뜯어 줄 뻔했네요 ㅎ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9.09
병원에 가는 이유 해피가 뱃속에 있을 때였어요. 만삭이되니까 테이블하고의 거리때문에 음식을 곧잘 흘리곤 했어요. ㅎ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