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그리기 나의 로망, 내가 딴 꽃그리기 으헤헤헤 그리다가 몇번을 중단, 애가 물엎질러, 커피 엎질러, 배고프데, 놀아달래, 똥 쌋데, 졸립데, 그리고 비바람이? 킁.... 역경을 이겨내고 완성했네요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9.16
양귀비 : 덧없는 사랑 양귀비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이래요. 유명한 양귀비(인물)과 비추어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저는 양귀비꽃이 참 좋더라고요. 이 그림은 그려둔지 오래되었어요. 그려놓고나면 참 별로인데, 나중에 보면 괜찮은 경우가 있지요. 이 그림도 그렇네요. ㅎㅎ 저는 이렇게 간결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잘 안돼요. ;ㅂ;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9.10
부레옥잠 꽃 : 조용한 사랑 식물을 사러갔다가 부레옥잠을 얻어왔어요. 남편도 지금껏 부레옥잠 꽃은 첨본데요. 굉장히~~~~~ 예쁘네요. 잎도 딱 하나만 화려해서 특색있어요.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9.07
호박꽃 : 사랑의 치유 우리밭에 호박꽃이 예쁘게 피어서 그림을 그렸어요. 두번째 사진 왼쪽은 시원이 그림. 놀이터에 놀라고 두고 그림 그리려고 했더니 옆페이지에 그리더라구요. 오일파스텔이라 겹쳐져서 호박꽃 그림은 망. ㅎㅎㅎ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9.05
시 필사- 청포도. 이육사 너무 무너져버린 삶을 세우기 위한 작은 몸무림. 시 필사를 다시 해보기로 했어요.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