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피곤한 하루와 아이들 10세이하 아이들과 엄마의 체력차는 이렇지요. 간만의 와인 츄릅. 40넘어서 알게된 사실 하나는 몸에 맞는 술이 와인이라는 것! 잘 안취해서가 아니라 숙취가 거의 없다는 거지요. ㅎㅎ 오늘은 몸이 좀 피곤해서 그런지. 반 병 마셨는데 취기가 오르네. 좋다잉. 남편에겐 비밀. ㅋㅋ 주말부부의 장점? 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11.08
캘리그래피 선물: 기쁨, 행복 결혼한 지인과 맛점하고 캘리그래피 선물을 했다. 코로나로 사람 만난지 오래라, 오랜만의 선물이였다. 선물은 주는 기쁨도 크지.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10.30
음.. 꽃이 피었네요 예전엔 무협만화류를 참 좋아했어요. 그때 취미만화로 그런류를 그렸었죠. 일러스트도 많이 그리고요. 그 때 생각하며 그렸어요. 그림 공부겸 여러번 수정하고 머리색도 바꾸고, 결국 완성했어요. 취미로 그리니 재밌네요. ㅎㅎㅎ 그림 drawing/doodles 막그림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