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21

아웅 뭐든지 되라

https://pin.it/4NwopbBPinterest에서 발견회원님을 위한 아이디어를 더 많이 발견하세요.www.pinterest.co.kr 그림을 그리다보면, 부끄러운 게 많다. 그래서 그냥 저장된 게 많은데 1년뒤보면 잘그려보이는 게 많다. 지금 당장 코앞만 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다보면 그렇게 모든 게 잠긴 채로 있게되고 잊어 버리게 된다. 특히나 제일 아쉬운 것은 미완성의 그림이다. 어찌되었든 맺아버리면, 무엇이든지 된다. 아웅 뭐든지 되라 -

이길 수가 없다

청소기 밀고 스팀청소까지 마친지 2시간도 안되어서 개판되는 거실 모습에 폭발했어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래서 청소는 놓고 살지요. 얼집 보내고 싶어요. 어엉ㅇ어어어어어어 brunch.co.kr/@uchonsuyeon/776 이길 수가 없다 청소기 밀고 스팀청소까지 마친지 2시간도 안되어서 개판되는 거실 모습에 폭발했어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래서 청소는 놓고 살지요. 얼집 보내고 싶어요. 어엉ㅇ어어어어어어 ​ ​ ​이 �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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