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밤 뽀샤시한 봄이 지나가고 나면 진뜩 여름이 다가온다. 진뜩거리는 느낌의 그녀가 다가 온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밤의 시작. 그림 drawing/doodles 막그림 2019.06.08
아침의 등원상황 https://brunch.co.kr/@uchonsuyeon/468 아침의 등원 상황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9.06.08
오늘의 그림일기 https://brunch.co.kr/@uchonsuyeon/465 오늘의 그림일기 20190528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9.06.08
비오는 날 하원길 https://brunch.co.kr/@uchonsuyeon/463 비 오는 날 하원 길 손 안 잡고 텨텨텨 가던 애들인데, 80% 이상 손잡고 하원 했어요. 엄마 보고 싶었고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큰 따님과 하원 때만 되면 모녀 상봉하듯 달려와 안겨주는 작은 따님이라 행복합니다. ㅎㅎ 잘 때가 제일 예쁘지만... ㅎㅎㅎ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1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