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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그리기 drawing of a girl

새로운 도전이랄까요. 좀 다른 스타일로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인체뎃생도 조금씩 연습하고 있고요. 스무살때 열심히 연습하고 그려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취직도 했었는데,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해요. 그리고 인체뎃생을 다시하는데 그것 자체도 새롭더라고요. 책중하나의 날짜를 보니 20년전에 구입한 건데, 이사때마다 가지고 있었음에도 끝까지 다 해보지 않았더라고요. 하루에 1~20분씩 틈틈이 뎃생 연습을 합니다. 딱히 무엇을 한다던가 되고 싶은건 아니지만, 개인의 취미로써 일러스트를 그리는 건 제법 재밌네요. 돈을 받는 일에만 열중하던 걸 이제 조금씩 탈피하나봐요. 하하 좋다. ^^

하면 되는 구나! 정자체 쓰기 연습

어느 날 #pencraft 라는 분을 우연이 sns에서 보게 되어서 정자체 쓰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캘리그래피를 하기 전에도 글씨가 나아질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배우고 나니 재미도 있고 적성에 맞더라고요. 그리고 pencraft님도 잘 쓰는 글씨체는 아니었지만, 꾸준한 노력으로 이렇게 잘 쓰게 되었다고 보여주시니 욕심이 났어요. www.youtube.com/channel/UCJ6ffXRHtnXLhM2MFYsOrhQ ASMR펜크래프트 손글씨 쓰는 pencraft입니다. 망원동 동교초등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운영하고 있어요 인스타그램 @pencraft_입니다 www.youtube.com 현재는 유튜브도 운영하고 계세요. 구독하고 있지요. 사락사락 글씨 쓰는 소리는 듣기도 좋으니까요. 저도..

스웩이 주렁주렁

요즘 5살된 해피양은, 양말 스웩이 아주 주렁주렁합니다. 잘 때도 저러고 잡니다. 잘 때, 양말이나 아이템들이 조이양의 자리를 넘어가면 조이양은 짜증을 내며 던져버리곤 하지요. 양말을 하도 짝짝이로 신고다녀서 모든 양말들이 짝이 안맞아요. 허허. 그러려니 하고 양말들을 방치하고 있지요. 긍정적으로! 혼자 양말 잘 신고 잘 벗는 걸 기특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긍정적으로. 긍정적으로. 긍정적으로....

미라클 모닝 밀리어네어 - 구체적인 하루 계획 습관을 만들라

유명한 단어다. 미라클 모닝. 기적의 아침이라니 무엇일까? 나도 회사를 다닐 때는 5시에는 일어났었다. 어떤 책이나 방법을 보고 실천한 것은 아니고, 순전히 시간을 만들기 위한 노력으로 방법을 찾고 공유했었다. brunch.co.kr/@uchonsuyeon/335 새벽 5시에 일어나는 7가지 방법 완전 개인적인 팁 ㅋㅋ | 이란 책이 있지요. 사실 제대로 읽어 보진 못했지만, 새벽 5시에 일어나면 좋다. 이런 내용일 겁니다. 새벽형 인간이 굳이 좋은 건 아니라지만, 저녁보 brunch.co.kr brunch.co.kr/@uchonsuyeon/90 워킹맘, 시간거지에서 시간부자로 워킹맘 시간관리의 기술 | 워킹맘, 애둘, 주말 부부 하지만 현재, 브런치 지속 연재, 글쓰기 모임 (주 1회 글쓰기)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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