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편, 남편 ㅋㅋ 노년의 행복을 끌어다 쓰는 남편. ㅎㅎㅎ 평일 힘들 때 이렇게 멍때리는고 싶어서 이 곳으로 달려오려는 충동이 강했다고 한다. 멍때리는 거 이해해줘야겠다 라이프 my life/이런저런 2020.07.11
구름이불 하늘아래 누우면 구름이불을 덮는 느낌이 드는 구름들. 힘들게 온 금요일의 양평 생각보다 전철안은 사람이 많았다. 용문역에 도착해보니 마침 장날. 점심을 거른탓에 김밥과 쫄면을 사다 농막으로 왔다. 아... 이 부근에 맛있는 분식집은 없나. 4번째 실패. 뭔가 맛이 살짝씩 이상해. 외식 많이 하는 편이라 이사후가 걱정스럽다. ㅎㅎ 라이프 my life/이런저런 2020.07.10
귀여운(?) 껌딱지 하아.. 뭘해도 아무것도 안해도 피곤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귀여운 껌딱지들.. 흑흑. 특히 둘째는 어부바에 꽂혀서 등에 종종 메달려있어요. 힘조절 못하는 힘쎈 둘째는 어부바하면서 엄마 목을 조른답니다. ㅜㅜ) 2019년 6월에 그렸던 카툰이예요. 그런데 ㅎㅎㅎㅎㅎㅎ 코로나중 가정보육할때 내내 그래서 작업하기 너무 힘들었는데, 새삼스럽네요 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7.09
눈탱이 밤탱이 그녀의 ‘안아병’ 눈탱이 밥탱이 되어서 그런 눈으로 집까지 안아달라고 하면 안안아 줄수가 없잖아요 에구 허리 팔.... 11kg 넘는 애야 엄마 근력부족해 2019년 8월초에 올린 그림 ^^ https://brunch.co.kr/@uchonsuyeon/518 눈탱이 밤탱이 그녀의 ‘안아병’ 눈탱이 밥탱이 되어서 그런 눈으로 집까지 안아달라고 하면 안안아 줄수가 없잖아요 에구 허리 팔.... 11kg 넘는 애야 엄마 근력부족해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7.09
천국의 음식점 큰 식당도 아닌 작은 식당이라서, 엄마 조큼~ 부끄러웠어..... 사장님은 좋아하셨을까나. 2019년 8월 올렸던 그림 https://brunch.co.kr/@uchonsuyeon/527 천국의 음식점 큰 식당도 아닌 작은 식당이라서, 엄마 조큼~ 부끄러웠어..... 사장님은 좋아하셨을까나.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7.09
엄마, 그려 주세요 2019년12월에 그린건데 이제서야... 빼먹다니.. https://brunch.co.kr/@uchonsuyeon/537 엄마, 그려 주세요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