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꽃그리기 나의 로망, 내가 딴 꽃그리기 으헤헤헤 그리다가 몇번을 중단, 애가 물엎질러, 커피 엎질러, 배고프데, 놀아달래, 똥 쌋데, 졸립데, 그리고 비바람이? 킁.... 역경을 이겨내고 완성했네요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9.16
아웅 뭐든지 되라 https://pin.it/4NwopbBPinterest에서 발견회원님을 위한 아이디어를 더 많이 발견하세요.www.pinterest.co.kr 그림을 그리다보면, 부끄러운 게 많다. 그래서 그냥 저장된 게 많은데 1년뒤보면 잘그려보이는 게 많다. 지금 당장 코앞만 보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다른 사람의 눈을 의식하다보면 그렇게 모든 게 잠긴 채로 있게되고 잊어 버리게 된다. 특히나 제일 아쉬운 것은 미완성의 그림이다. 어찌되었든 맺아버리면, 무엇이든지 된다. 아웅 뭐든지 되라 - 그림 drawing/doodles 막그림 2020.09.14
이길 수가 없다 청소기 밀고 스팀청소까지 마친지 2시간도 안되어서 개판되는 거실 모습에 폭발했어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래서 청소는 놓고 살지요. 얼집 보내고 싶어요. 어엉ㅇ어어어어어어 brunch.co.kr/@uchonsuyeon/776 이길 수가 없다 청소기 밀고 스팀청소까지 마친지 2시간도 안되어서 개판되는 거실 모습에 폭발했어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앙. 그래서 청소는 놓고 살지요. 얼집 보내고 싶어요. 어엉ㅇ어어어어어어 이 � brunch.co.kr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9.10
양귀비 : 덧없는 사랑 양귀비의 꽃말은 덧없는 사랑이래요. 유명한 양귀비(인물)과 비추어 어울리는 이름이네요. 저는 양귀비꽃이 참 좋더라고요. 이 그림은 그려둔지 오래되었어요. 그려놓고나면 참 별로인데, 나중에 보면 괜찮은 경우가 있지요. 이 그림도 그렇네요. ㅎㅎ 저는 이렇게 간결한 느낌의 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잘 안돼요. ;ㅂ; 그림 drawing/botanical calligraphy 2020.09.10
과쟈 주세효 어젯밤, 과자 달라는 말에 내일 주겠다고 했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난 조이가 과자를 양손에 들고와 과자 달라며 귀엽게 졸라서, 하마터면 뜯어 줄 뻔했네요 ㅎㅎㅎ 그림 drawing/그림일기 - joy n happy 2020.09.09